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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중공업, 협력업체 200개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
두산중공업은 27일 오후 경남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협의체인 ‘두산중공업 협력회’ 창립 총회를 열었다. 두산중공업은 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협력회사 200곳을 장기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해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서호길 두산중공업 협력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한기선 두산중공업 COO(왼쪽에서 첫 번째) 등이 창립총회에서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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