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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심사 탈락...제4 이동통신사 출범 불발
제4 이동통신사의 출범이 수포로 돌아갔다.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위한 기간통신사업 심사에서 또다시 탈락한 것.

24일 방통위는 KMI가 항목별 60점 이상, 평균 70점 이상을 받아야 하는 심사에서 66.5점을 받아 탈락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현재 탈락했다는 결과만 확인해 줄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곧 공식 발표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MI의 통신사업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KMI는 지난해 11월에 허가 심사를 신청, 평균 65.5점으로 사업권을 얻지 못했다.

KMI는 제4 이동통신 사업자로 승인될 경우 타 3사보다 30% 이상 저렴한 통신요금을 제시해 이동통신 시장에 가격파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자티전자, 스템싸이언스 등 관련주들은 24일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KMI가 사업권 획득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문이 돌면서 오후부터 급락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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