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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판교! ...호반 이어 대우도 주상복합 1순위 평균 7.5대1

  • 기사입력 2011-02-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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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민간임대 주상복합 아파트의 돌풍이 거세다.

지난 14일 1순위 접수를 마친 대우건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1순위에서 평균 7.5대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됐다. 각각 134㎡(70가구)가 11대1, 127㎡A형(70가구)은 4대1, 127㎡B형(2가구)이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판교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된 임대형 주상복합단지 ‘판교 호반 써밋플레이스’도 1순위에서 최고 17대1의 경쟁률로 마감된 데 이어, 100% 계약률 달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판교 민간임대 주상복합 아파트가 이처럼 높은 경쟁률로 마감되는 데는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판교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한 입지적 여건 등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의 임차인들은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내고 5년간 거주한 후 자기 소유로 분양전환을 할 수 있다. 134㎡의 경우 6억9500만원의 보증금에 월 167만원의 임대료를 내는 식이다.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의 합의에 따라 2년 6개월 뒤부터 조기 분양전환도 가능하다. 입지 여건이 양호한 유망 지역의 경우 조기 분양 전환이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어서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또한 조기분양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일정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만 분양전환 예정가는 약 10억6000만 원 수준으로 주변 아파트 가격이 13~18억원이어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민간 임대방식으로 분양하는 방식에 매매예약제가 도입되어 월 임대료 면제, 분양전환 가격 할인 및 각종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에 고액 자사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판교지구 C1-2블럭에 위치하는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20층의 2개 동, 142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28㎡ 72가구, 134㎡ 70가구로 구성돼 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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