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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반값 할인분양!!!

오피스텔 반값 분양에...추가 할인까지...


주거용 부동산의 부진속에 수익성 부동산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서울 남동권의 중심인 강동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반값 분양에 나서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 현재 서울지역 3.3㎡당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1399만원이지만, 강일 오피스텔은 3.3㎡당 700만원대이던 분양가를, 3.3㎡당 600만원대로 인하 공급하여 실제로는 반값 이하로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분양가의 상당부분을 토지가격이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면 3.3㎡당 600만원대의 분양가는 파격적"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강일타워 오피스텔 관계자는 “분양가가 거의 원가 정도로 책정된 이유는 장기간 미분양이 되어 발생되는 금융비용보다는 빨리 분양을 완료하여 차기 사업을 하는것이 유리하다.”고 말하였다. 여기에, 2011년 입주하는 첨단업무지구의 임대수요와 하남미사보금자리(37,000세대)의 본격적인 공사시작, 고덕재건축사업지구(16,300세대)의 이주계획으로 주거, 업무공간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소형 평형 일수록 임대 수익률 높아......


부동산 정보업체에 의하면 66㎡이하 소형 평형 오피스텔 투자 이익(임대료)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대형 평형 오피스텔 대비 최고 1.5배 이상 차이가 나며, 같은 서울이라도 종로, 강남지역보다는 수서, 천호동 등 서울 외곽 지역이 임대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소형 평형일수록 임대층이 풍부하고, 같은 서울지역이라도 외곽 지역의 분양가가 저렴하여, 더 높은 임대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강일타워는 대부분의 세대가 소형 평형대인 60㎡(구 18평형)이하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며, 입주시기(2011년 5월 예정)가 빠른만큼 투자자금 회수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시 안전성과 미래 비전 생각해야......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수익성 부동산에서 당연히 임대수익을 생각하여야 하지만, 더불어 해당 부동산의 “등기형태와 시세 차익”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최근들어 오피스텔 분양 열풍에 가세하여 “원룸텔” 등의 형태로 유사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원룸텔의 대부분은 구분 등기가 아닌 지분등기(매매시 해당 부동산 투자자 전원의 동의 필요)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가구당)주차시설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며, 부동산 매매시 단순 해당 현장만을 확인 할 것이 아니라 미래 비전(경쟁 오피스텔 여부, 임대 수요층 여부, 도시 발전 가능성 등)을 같이 생각하여야만 추후 시세차익이 높아진다.
강일타워오피스텔은 현재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강일IC와 인접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강일지구 연장 추진이 계획되어 편리한 교통망이 구축되어지며, 강일지구 16,500여세대 외에 고덕 사업지구 16,000세대, 하남 미사지구 37,000세대의 배후를 가지고 있고, 삼성엔지니어링, 휴다임 등이 입주하는 첨단지구와 인접하여 미래 발전 가능성이 우수한 오피스텔로 꼽히고 있다.


빨리 분양받을수록 유리해......


강일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층, 호수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총 80세대 중 잔여분이 10여 세대 밖에 없으므로  청약계좌: 351-0196-1195-93   예금주 정정현(강일타워), 예금은행:농협 으로 100만원 입금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전매제한, DTI(총부채 상환비율), 1가구2주택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세금면에서도 유리하다. 견본주택은 강일동에 있다.


분양문의: 02) 426-1661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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