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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 36R] '골 폭풍' 맨시티, 웨스트햄에 4-1 대승

  • 기사입력 2018-04-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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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지뉴(25번)가 득점 후 라힘 스털링에게 달려가고 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우승 확정 후에도 맨체스터시티의 골 폭풍은 계속 된다.

맨시티가 2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18 프리미어리그(PL)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이번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리그 30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동시에 리그 100호골을 넘어섰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까지는 -2점이다.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가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2분 르로이 사네가 슈팅한 공이 파트리스 에브라의 머리를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27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오른쪽 측면에서 강하게 올린 크로스가 웨스트햄 수비수인 파블로 사발레타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전반 막판 웨스트햄이 추격했다. 전반 41분 아론 크레스웰이 프리킥을 날카로운 왼발로 득점까지 연결했다.

후반에도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7분 가브리엘 제주스가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데 브라위너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갔다.

맨시티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19분 스털링의 도움을 받아 페르난지뉴가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웨스트햄이 선수 교체를 통해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끝내 득점하지 못하고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끝났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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