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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1R 포토] '따로 또 같이' 18번홀 맹동섭과 김우현의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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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 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첫 날, 18번홀에서 맹동섭(왼쪽)이 티샷을 날린 후 볼을 방향을 주시하고 있는 동안, 같은 조의 김우현이 샷을 준비하며 역시 볼을 바라보고 있다. 무뚜뚝해 보이는 맹동섭과 살짝 놀란 것 같은 김우현의 표정이 재미있다. 이날 맹동섭은 1오버파, 김우현은 이븐파를 각각 기록했다. [사진=코오롱그룹]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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