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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카운티 안성H ‘10대 뉴코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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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안성H가 '2016 한국 뉴코스'로 뽑혔다. [사진=골프존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경기도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H가 ‘한국 10대 퍼블릭&뉴 코스’에 선정됐다.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는 라비에벨CC에서 열린 ‘2016 한국 10대 퍼블릭코스 & 뉴코스' 시상식에서 안성H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골프존카운티 김준환 대표, 서상현 상무를 비롯한 전국 골프장 관계자, 평가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페럼, 라비에벨, 해운대비치, 샤인데일 등 한국 베스트 뉴코스에 선정된 골프장과 함께 인증상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 2014년 개장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18홀 정규 퍼블릭 골프장이다.

골프존유원그룹 특유의 IT 시스템을 접목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연간 약 10만 명이 방문하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명성이 높다. 중부고속도로 일죽 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빼어나다. 김준환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이번 뉴코스 선정은 일생에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과 같은 특별한 상"이라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해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는 명품 골프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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