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맹동섭 동부화재프로미오픈 3라운드서 3타차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포천)=남화영 기자] 맹동섭(30 서산수골프앤리조트)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동부화재프로미오픈 무빙데이에서 5언더파를 치면서 3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 2009년 데뷔 후 첫승에 이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맹동섭은 22일 경기 포천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파72 7060야드)에서 열...
2017.04.22 17:39
신지애 후지산케이 2R 공동 4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신지애(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후지산케이레이디스클래식(총상금 8천만 엔) 둘째날 5언더파 67타를 치면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와나호텔골프리조트 후지코스(파72 6367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와 더블보기 하나씩을 범하면서...
2017.04.22 17:01
[동부화재] 3라운드 선두, 맹동섭 "긴장감 떨치면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포천)=정아름 기자] "오랜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다.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맹동섭(30 서산수호텔앤리조트)의 질주가 무섭다. 군 제대 후 첫 대회지만 샷감은 최고조다. 2라운드서 8타를 줄인 맹동섭은 다소 난이도가 높아진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7.04.22 16:58
배선우-김민선5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배선우(23 삼천리)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에서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배선우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CC(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6개에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김민선5(22 CJ오쇼핑)와 함께 공동선두...
2017.04.22 16:38
황중곤 JGTO 파나소닉 3R 한 타차 단독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황중곤(25)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파나소닉오픈(1억5천만엔) 무빙데이에서 한 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서면서 일본에서 통산 4승에 도전한다. 황중곤은 22일 일본 치바현 치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
2017.04.22 15:31
[동부화재오픈] 3라운드 이모저모 '이 까마귀가 그 까마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포천)=남화영 기자] KPGA 시즌개막전인 동부화재프로미오픈의 3라운드가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22일, 대회장인 대유몽베르CC(브레땅/에떼 코스, 파72 7060야드)에서는 무빙데이를 맞아 크고 작은 이슈가 발생했다. 그림 같은 홀인원이 나왔고, 21일 볼을 물고간 까마귀를 찾으려는 노력도 있었다.2라운...
2017.04.22 15:19
[동부화재] 3R 그린난이도 '무빙데이인 만큼 어렵게 세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포천)=정아름 기자] 동부화재프로미오픈의 3라운드가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22일, 대회장인 대유몽베르CC(브레땅/에떼 코스, 파72 7060야드)가 무빙데이를 맞아 그린 난이도를 살짝 높였다. 이날 오전 KPGA 경기위원회에 따르면 그린스피드는 3.0m로 평균 이상으로 나왔고, 홀도 그린 뒤쪽 왼쪽이나 오...
2017.04.22 11:33
아니카 소렌스탐 "유소연 성공의 열쇠는 꾸준함" 칭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인 유소연(27 메디힐)을 극찬했다.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라는 것이다.소렌스탐은 최근 LPGA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유소연은 매우 견고한 플레이어”라며 “실수를 거의 하지 않으며 특별한 약점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데이터가...
2017.04.22 07:16
아줌마 된 '돌부처' 이선화 10년 만의 우승 꿈 이룰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돌부처’ 이선화(31)가 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21일 경남 김해의 가야CC(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이선화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장타자인 김민선5(22 CJ오쇼핑)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드라이버샷...
2017.04.22 06:37
[골프상식 백과사전 57] 피치샷 정복하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아마추어의 골프는 사실상 세 번째 샷에서 결정된다. 드라이버 샷이 대단히 섹시하고 아이언 샷을 깃대 옆에 붙이면 영웅이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대부분의 홀에서 스코어를 결정하는 건 세 번째 샷이다. 짧은 웨지 샷이 일반적인데, 이걸 흔히 피치 샷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홀...
2017.04.22 06:05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새집 꿈꾸며 꼬박 17년을 기다렸다…3000가구 고양 재개발 9부능선 넘었다[부동산360]
과거 송사에 휘말리며 사업이 늦어졌던 경기 고양시 재개발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조합원 이주를 시작하며 3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토당동 49-1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조합원 자산 처분과 아파트 분양계획 등이 확정되며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었다. 조합은 향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절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