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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 NC, 2016시즌 ‘행진’을 외치다
‘행진’. 2016시즌 NC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주제어)다.NC는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이태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실시했다.이태일 NC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함께하는 가치를 강조하면서 2016시즌 캐치프레이즈 ‘행진’에 대한 의미를...
2016.01.11 13:42
[포토] NC다이노스 선수단 '2016년 행진하겠습니다!'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C는 2016년 캐치프레이즈를 '행진'으로 발표했다. 이태일 NC 대표이사는 “NC가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조급함과 부담감을 갖게 된다. 행진은 함께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
2016.01.11 13:42
[포토] 조영훈-나성범-김종호 '신기한 드론 촬영~'
NC 다이노스 조영훈-나성범-김종호(왼쪽부터)가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 중 드론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3:40
[포토] 이제는 NC 박석민입니다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3:40
이태일 대표, “NC, 더 이상 신생팀 아닌 우승후보”
“NC는 더 이상 신생팀이 아니다. 당당히 상위권에 있는 팀이자, 우승후보로도 거론된다.”NC가 11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16년 신년회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태일 NC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함께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순간부터 시즌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NC는 더 ...
2016.01.11 13:40
'뜨거운 새 출발' 알린 NC, 팬들과 함께한 신년회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창원에서 신년회를 열고 2016년 새 출발을 알렸다.NC가 11일 오전 11시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2016년 신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일 NC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김경문 감독은 미국에 체류 중인...
2016.01.11 13:40
[포토] 전력질주 이어갈 2016년 NC 캐치프레이즈는 '행진'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이사가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에서 2016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2:49
[포토] 신년회에 참석한 NC 선수단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에서 슬라이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2:49
[포토] NC 이태일 대표이사 "2016년은 함께 행진합시다!"
NC 다이노스 이태일 대표이사가 11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NC다이노스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있다. [헤럴드스포츠=차원석 기자@Notimeover]
2016.01.11 12:49
'최윤아 역대 최다 득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선수 명단 발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7일 오후 2시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올스타전 선수단은 팬 투표(80%)와 기자단 투표(20%)를 합산해 선발팀별 국내선수 상위 6명에 국내선수 1명을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하고, 외국인선수는 전원 포함시켜 각 선발...
2016.0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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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