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패럴림픽
[포토뉴스] ‘스노보더 황제’의 부활…숀 화이트의 무결점 공중연기 ‘98.50’
[헤럴드경제=이슈섹션] 13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서 미국 숀 화이트가 화려한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숀 화이트는 무결점 공중 연기를 마치며 98.50을 기록한 뒤 환호했다. [사진=연합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2018.02.13 15:03
[2018 평창] ‘겁없는 10대들’이 스노보드 더 잘 탄다…클로이ㆍ제라드 ‘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종목에서 ‘겁없는 10대’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지난 11일 미국 대표팀의 레드먼드 제라드(18)가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13일 재미교포 클로이 김(18)이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개막 5일째인 이날까지 스노보드 종목 금메달 3개 중 2개가 ...
2018.02.13 14:35
[2018 평창]남북 단일팀 노벨평화상 추천? IOC "공식 논의한 바 없다"
- 美 IOC 위원 “단일팀 노벨평화상 긍정적”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이 한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공식 논의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13일 강원도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마크 애덤스 IOC 대변인은 ...
2018.02.13 14:35
[2018 올림픽] 이순신, 삼손 다 뺐는데… 美 '자유의 여신상' 삭제는 논의中
-13일 오후 9시 10분 경기인데…‘자유의 여신상’ 삭제는 “논의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순신 장군에 이어 ‘자유의 여신상’도 퇴출할까.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미국아이스하키협회와 IOC가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골리들의 헬멧에 그려진 자유의 여신상을 삭제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중이라고 13일 전했...
2018.02.13 13:56
[TAPAS] 강릉 올림픽파크, 105% 즐기는 법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람들 발길이 가장 몰리는 곳은 강릉 올림픽 파크다. 쇼트트랙을 비롯, 한국 주종목인 빙상 경기가 열릴뿐더러 각종 부대 시설도 밀집해 있기 때문. 올림픽 파크를 100%, 아니 105%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팁을 소개한다.#.2시는 피하라올림픽 파크에 인파가 몰리는 건 경기 관람을 하지 않아도 입장이 ...
2018.02.13 12:00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이번엔 이기정 쌍둥이형 이기복이 나선다
“나는 탈락했지만 쌍둥이 형이 있다. 형은 저보다 강하고 단단하니까 충분히 잘 이끌어나갈 것이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초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든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장혜지(21)-이기정(23)은 아쉽게 4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아직 컬링 열기가 꺾이긴 이르다.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가 남아있다....
2018.02.13 11:59
[평창 동계올림픽] 총알 탄 오렌지…네덜란드 빙속왕국 DNA 있다
네덜란드는 전통적으로 빙속 강국이다. 최근 들어서는 그 기세가 더욱 매섭다. 사실상 독주에 가깝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자 장거리의 독식은 기본, 여자 중거리·단거리까지 모두 섭렵할 기세다.네덜란드의 역대 동계올림픽 성적을 보면 ‘빙속 왕국’의 위상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2018.02.13 11:59
[평창 동계올림픽] 강풍의 조화…14·15일 메달 ‘빅데이’
칼바람에 11·12일 경기 순연노르딕 복합 개인10㎞ 등시프린·와타베·달마이어…7개 메달 놓고 치열한 각축연일 휘몰아치는 강풍에 스키 일정이 잇따라 차질을 빚으며 14~15일에 몰렸다.국제스키연맹(FIS)과 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는 14~15일은 7개의 메달이 걸려있는 ‘빅 데이(Big day)’다.14일에는 알파인스키...
2018.02.13 11:58
[포토뉴스] 클로이 김 화려한 공중 연기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18)이 13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1차전에서 93.75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클로이 김은 폭발적인 점프와 회전으로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연합뉴스]
2018.02.13 11:58
[평창 동계올림픽] 16골 먹고 두 경기 졌지만…한·일전은 꼭 이긴다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불꽃 투혼’14일 일본전서 대망의 첫승 노려“일본을 상대로는 지고 싶지 않다”8-0, 또 8-0…. 남북이 하나된 아이스하키 여자 단일팀의 성적은 처참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며 투혼을 발휘했지만 세계최강 유럽 선수들과 싸우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관련기사 2·5·6면남북 여자 아이...
2018.02.13 11:49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