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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이지아, 어떻게 감쪽같이 감췄나?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ㆍ39)와 탤런트 이지아(본명 김지아ㆍ33)가 1997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관계를 유지해 왔는데도 어떻게 감쪽같이 숨길 수 있었을까.이지아 소속사인 키이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93년 서태지의 LA 한인 공연에서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후 서태지가 1996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연인관계...
2011.04.22 11:32
꽃보다 남규리…깜찍발랄한 무대
교복을 입은 ‘절대 동안’ 남규리가 이문세의 곡 ‘붉은 노을’을 열창했다. SBS 수목드라마 ‘49일’에서 신지현 역을 맡은 그는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노래와 마술, 깜찍한 댄스를 선보인다. 벚꽃 구경을 나온 전북 진안 시민은 발길을 멈춘 채 달콤한 노래와 드라마 속 한 장면에 잠시 빠져들었다. [사진=SBS]
2011.04.22 10:49
장윤주 ‘하의실종’ 패션… “진정한 몸매종결자”
모델 장윤주가 ‘하의실종’ 패션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헐렁한 티셔츠 한벌만 걸치고도 ‘몸매 종결자’다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를 함께 진행한 프레디의 담당자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웨어를 장윤주만의 섹시한 이미지로 잘 표현했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
2011.04.21 11:08
장윤주 ‘하의실종’ 화보 사진
모델 장윤주가 ‘하의실종’ 패션을 통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헐렁한 티셔츠 한벌만 걸치고도 ‘몸매 종결자’다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011.04.21 09:06
<포토뉴스>태희의 치명적 유혹
2011.04.20 09:21
마흔셋 변치않는 카리스마…나는 김완선이다
2011.04.15 10:59
박민영의 여름유혹
배우 박민영이 상큼 발랄한 ‘서머룩’을 선보였다. 의류 브랜드 ‘꼼빠니아’의 여름 시즌 광고 촬영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 박민영은 푸른 바다와 야자수 등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관계자는 “박민영이 꽃샘추위로 아직 쌀쌀한 날씨에 얇고 짧은 여름옷을 입느라 고생하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
2011.04.12 10:40
<포토뉴스>세계적 프로듀서 퀸시존스 “한국 뮤지션과 음악 작업 논의 중”
팝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온 거물 프로듀서 퀸시 존스(78)가 처음으로 방한해 8일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국 뮤지션들을 만나 큰 감명을 받았다”는 그는 “현재 이들과의 공동 작업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래미상을 27개나 받은 퀸시 존스는 한국의 대중음악...
2011.04.08 17:53
<포토뉴스>그래미상 27개 받은 프로듀서 퀸시 존스, 첫 방한
팝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온 거물 프로듀서 퀸시 존스(78)가 처음으로 방한해 8일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그래미상을 27개나 받은 퀸시 존스는 한국의 대중음악 ‘K-POP’과 한국 문화 전반을 살핀 뒤 출국할 예정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4.08 17:51
<포토뉴스>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 “한국 팬들, 사랑해요”
팝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쳐온 거물 프로듀서 퀸시 존스(78)가 처음으로 방한해 8일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래미상을 27개나 받은 퀸시 존스는 한국의 대중음악 ‘K-POP’과 한국 문화 전반을 살핀 뒤 출국할 예정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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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낡아서 도저히 못살겠다…전철 뚫리자 개발 바람 부는 봉천·신림동 [부동산360]
입지는 우수하지만 노후화된 주거환경, 열악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신림동 일대가 교통 호재를 업고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 610-200번지 일대에 위치한 법원단지 1구역은 지난 24일부터 신속통합기획을 위한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 구역은 지난 22일 재개발 추진을 위한 연번을 관악구청으로부터 부여 받고 구역 지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598번지 일대 일부가 이번 연번에 포함됐고, 나머지 2구역으로 연번신청을 할 것&rdquo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