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日, 변호사 대신 AI ‘왓슨’ 기업계약서 작성
수십만원 드는 계약서 1만원에변호사 대신 기업의 계약서 작성 업무를 대행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일본에 등장했다.14일 NHK에 따르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홈즈는 IBM이 개발한 AI ‘왓슨’을 이용해 계약서 작성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지난 8월 시작했다.사사하라 겐타(笹原健太·34) 변호사가 설립한 이 회...
2017.12.14 11:23
트럼프 ‘北 최대 압박’ vs 틸러슨 ‘무조건 대화’...NYT, 혼란 염려
트럼프, 틸러슨 이견 노출[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조건 없이 북한과 대화할 수 있다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파격 발언에 백악관이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틸러슨 장관은 전날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우리는 북한이 대화할 준...
2017.12.14 11:21
[자매지 코리아헤럴드 제공]Happy but sexless (행복하지만 섹스 없는 결혼생활)
Dear Annie: My husband takes antidepressants. He suffers from severe anxiety an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If he doesn’t take his pills, he’s tough to be around. 애니에게: 남편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어요. 그는 극심한 불안,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겪고 있어요. 항우울제를 복용하...
2017.12.14 11:19
‘농구황제’ 조던, 2조원 벌어 스포츠 스타 수입 1위
美 포브스誌 25명 순위 소개‘골프황제’ 우즈 1조8400억 2위파머·니클라우스 각 3·4위로농구·골프 선수 상위권 포진농구와 골프에서 전성기 시절 각각 ‘황제’라는 칭호를 받은 마이클 조던과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가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지금껏 가장 많은 돈을 번 순위에서 1, 2위를 다퉜다.14일 연합뉴스에 따...
2017.12.14 11:04
[나라밖]상어 산 채로 모터보트 매달고 질주…‘동물학대’ 중죄 처벌
○…모터보트에 살아있는 상어를 매단 채 전속력으로 달리며 죽어가는 상어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은 미국의 20대 남성 3명이 가중 동물학대 등 중죄로 처벌받게 됐다. 미 플로리다 어류야생보호국과 힐스버러 카운티 검찰청은 이들을 가중 동물학대, 불법포획 혐의로 기소했다고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월 유튜브...
2017.12.14 11:02
美 금리인상·세제개편…트럼프는 中 경제회의의 ‘방 안의 코끼리’
중앙경제공작회의 18일 개최美 금리 2배 인상시, 中 내년 3분기 기준금리 조정중국의 내년 경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미국이 세제개편 입법 추진과 함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여기에 중국에 대한 무역 공세 강화에 나서면서 미국의 정책 변화가 중국 경제 정책 결정의 큰 변수로 떠올랐다.14일...
2017.12.14 09:51
‘로힝야족 탄압 방관’ 아웅 산 수지…더블린 명예시민권 박탈
[헤럴드경제=이슈섹션]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탄압을 방관해 지탄을 받아온 미얀마 실권자 아웅 산 수지 국가자문역이 영국 옥스퍼드시에 이어 아일랜드 더블린시에서도 명예시민권을 박탈당했다.아일랜드 더블린 시의회는 현지 시간 13일 아웅산 수지 자문역에 대한 항의 표시로 더블린 명예시민권 박탈 안건을 표결에 부...
2017.12.14 09:47
英하원, ‘EU 탈퇴법안’ 수정안 가결…메이 첫 패배
-브렉시트 최종합의안에 대한 의회 표결 법적 보장-집권 보수당 11명 반란표…메이 총리 타격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법안에 대한 중요 표결에서 처음으로 패배했다. 집권 보수당 중 11명이 반란표를 던지면서 메이 총리는 타격을 입게 됐다.영국 하원은 13일(현지시간) 저녁 보수당 도미니...
2017.12.14 09:26
美 공화 상하원, 세제개편 단일안 합의…“법인세 21%”
-소득세 최고세율도 39.6%→37% 인하-민주당 ‘부자감세’ 공세 거세질 듯-다음주 표결 전망, 통과여부는 예단 어려워[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미국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가 대규모 법인세 인하 등의 내용을 담은 세제개편 최종안에 13일(현지시간) 합의했다. 공화당 지도부는 다음주 중 법안 통과를 낙관하고 있으나, 재정...
2017.12.14 09:00
文 대통령 방중, 추자현이 주목받는 이유는…
文 대통령 방중 첫날, 추자현 부부 오찬간담회 참석한류가 얼어붙은 한중관계 풀 실마리 될수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추자현 부부가 건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 첫날인 13일 베이징 완다문화주점(구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외동포오찬간담회에는 추자현-우효광 부...
2017.12.14 08:58
6701
6702
6703
6704
6705
6706
6707
6708
6709
67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이러다 건물 폭삭 날벼락!…24만채가 불법건축물로 적발됐다 [부동산360]
지난해 기준 전국에서 위반건축물로 적발된 건수가 24만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주 원인으로 불법 증축과 이로 인한 통행 지장이 지목된 지 2년이 되지 않았는데, 여전히 위반건축물 적발이 잇따르는 양상이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에서 위반건축물로 적발된 건은 24만185건(주거용 11만4117건, 비주거용 12만6068건)으로 집계됐다. 건축법을 위반한 유형은 건축허가 및 건축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가 20만8918건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