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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북핵·탄도미사일 해체 1년 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섬유와 종이 등을 생산하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시찰하고 공장의 현대화 사업 진행상황 등을 살펴봤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보도했다. 사진은 현지 관계자들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는 김 위원장. [연합뉴스]주중 방북 폼페이오도 北과 시간표 논의“북핵 조기 반출 겨냥한 조치”분...
2018.07.02 11:51
“자재·자금 타박만 하지마라”…김정은 신의주섬유공장서 질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의주방직공장과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을 잇따라 방문해 질책성 발언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런 채찍성 발언은 경제 강국 건설을 목표로 내건 상황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목표 수행 등을 위해 일선 경제현장을 다그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김 위원장은 황금평...
2018.07.02 11:51
트럼프 “김정은, 진심이라고 믿어”
美 “전쟁땐 김정은 사상자명단 맨먼저”그레이엄 상원의원 북한에 경고 메시지6ㆍ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본격적인 비핵화 후속협상을 위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강온 전략’을 꺼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낸 반면,...
2018.07.02 11:51
친문 단일화? 김부겸 출마? 민주당 전대 뜨는 대형 변수
국회의원 선거 공천권을 쥐게 될 차기 당대표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출마 여부와 친문 후보 간 교통정리가 핵심 변수다. 친문계에서는 단일화 목소리가 나온다. 핵심 친문 후보인 최재성(4선) 의원은 전해철(재선) 의원과의 단일화를 고려 중이다. 최재성 의...
2018.07.02 11:51
“대체복무, 軍의 1.5~2배 적정” 64.8%
국민 3명 중 2명가량은 대체복무제를 도입할 경우 기간은 일반 군 복무의 1.5배에서 2배 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 현역 대비 3배 이상의 근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리얼미터가 2일 발표한 대체복무 기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34%는 ‘군복무 기간의 1.5배 가량’이 필요...
2018.07.02 11:51
의원 보좌진 주52시간은 ‘꿈같은 얘기’
법제상 공무원…정년보장 없어선거·국감땐 밤샘 강행군 일상특수직 위한 맞춤처방 필요성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 52시간 제도가 시작됐지만, 정작 법을 만드는 국회 근로자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법제도 상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보좌진의 근무행태는 아직도 야근과 주말근무의 연속이다. 주 ...
2018.07.02 11:51
‘정상출근’ 文 대통령 신임 수석에게 “장악력 강하시다구요?”
- 文 대통령, 2일 오전 9시 정상출근- 신임수석과 상견례… 文 “장악력 강하시다구요?” 덕담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에게 ‘잘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에게 “장악력이 강하시다구요?”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장악력’ 발언은 기획재정부 출신의 윤 수석에게 한...
2018.07.02 11:39
文대통령 닷새만에 업무 재개
오늘 오후 수석·보좌관회의 주재감기몸살로 지난달 28일부터 휴가를 냈던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출근해 닷새만에 업무를 재개했다. 복귀 후 첫 공식 업무는 이날 오후 열릴 수석·보좌관회의다. 2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시에 출근했다. 오후 수보회의 안건은 청년 과학자 권...
2018.07.02 11:31
박남춘 인천시장, 시청 재난상황실서 취임
- 박 시장, “인천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인천특별시대 첫 걸음 내디뎌”박남춘 인천시장이 2일 오전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약식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박 시장은 이날 시청 앞 광장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초 계획을 취소하고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피해와 대비상황을 점검하기...
2018.07.02 11:23
‘파란 양복’ 안상수는 왜 튀는 패션 고집할까?
‘의원님, 오늘도 튀시는군요.’ 안상수 자유한국당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형광빛이 도는 파란색 양복을 입는 등 튀는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 위원장은 이에 대해 “지방선거 후 침체된 당 분위기를 좀더 밝게 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
2018.07.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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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