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팀쿡, 애플워치 발표 “애플 제품 중 가장 개인적”…이유가?
[헤럴드경제]애플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와 신제품 맥북을 발표했다.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 없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애플의 새로운 브랜드 애플워치를 선보였다.앞서 애플은 지난해 9월 애플워치를 소개하면서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
2015.03.10 08:26
갤S6, 2천만대 선주문…美서 4월1일부터 예판, 699~899달러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지난 1일 공개 이후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 엣지의 선주문량이 2천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버라이즌 등 통신사들이 4월 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 S6의 출고가는 699달러, 799달러, 899달러로 예상된다. 포브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오...
2015.03.10 08:24
애플워치 공개, 스펙·가격 알아보니…
[헤럴드경제]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가 다음달 10일 선주문에 들어가 24일부터 판매된다.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아이폰 시리즈를 비롯해 애플이 자사 제품의 첫 번째 출시국으로 우리나라를 포함시킨 적은 한번도 없었다.9일(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
2015.03.10 07:50
최저임금 상승, 독일까 약일까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정부가 소득주도 성장론을 제시하자 기업들은 고용증대와 임금인상 사이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1980년대와 같은 고성장 시기에는 고용과 임금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가능했지만, 오늘날과 같은 경제여건에서 둘 다 달성하라는 것은 무리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정...
2015.03.10 07:49
기업 10곳 중 4곳, “채용 공고에 알리지 않은 비공개 자격조건 있다”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 채용 시 공고에는 밝히지 않았지만 평가에 반영하는 자격조건이 있으며, 비공개 자격조건 1순위는 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25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비공개 자격조건 여부’를 조사한 결과 36%가 ‘있다’고 답했다.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조...
2015.03.10 07:33
애플워치, 이번에도 1차 출시국서 한국 제외…가격과 기능은?
[헤럴드경제]애플의 차기 제품인 착용형 단말기 ‘애플워치’가 다음달부터 해외 상당수 국가에서 시판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으로,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빠졌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애플 임원들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
2015.03.10 07:30
반도체생산능력 韓 세계 1위…대만 추월
반도체 생산 능력을 의미하는 웨이퍼 용량에서 한국이 대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10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한국은 월간 웨이퍼 용량 점유율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21.1%를 차지해 대만(19.4%)을 1.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한국은 일본(18.3%)도 여유 있게 따돌렸다.2010년 12월...
2015.03.10 07:26
英소비자연맹誌, “갤럭시S6, 혁신성공”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의 유명한 소비자 잡지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엣지를 호평했다. 영국 소비자연맹지가 발간하는 잡지 위치(Which)는 지난 1일 갤럭시S6와 S6의 공개 이후 첫 리뷰 기사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영국 소비자연맹의 제시카 모어턴 수석연구원은...
2015.03.10 07:25
박진홍 성균관대 교수팀, 차세대 2차원 나노반도체 성능 향상 기술 개발
박진홍 성균관대 교수팀은 차세대 반도체로 주목받는 2차원나노반도체의 p형 도핑 농도를 간단한 방법으로 조절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박 교수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종이처럼 얇은 2차원 나노반도체(이셀레늄화텅스텐, WSe₂)의 결정성을 해치지 않고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립 단분자...
2015.03.10 06:55
충전 18시간에 가격은 1만달러..애플워치 출시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가 공개됐다. 아이폰과 달리 크기와 디자인을 다양화했으며, OLED를 사용했다. 다만 최근 LG전자나 화웨이가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은 원형 디자인 대신, 한 세대 뒤쳐진 평면 사각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가격은 여타 애플의 제품과 같이 초고가 정책을 유지했다. 18시간 후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워치...
2015.03.10 06:38
18041
18042
18043
18044
18045
18046
18047
18048
18049
18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