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롯데홈쇼핑, 메타버스 플랫폼 만든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13개 ICT 전문 기업 및 전문가와 ‘메타버스 원팀’을 출범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이 추진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블록체...
2022.01.13 11:30
오리온, 해외법인까지 탄소배출 한번에 관리
오리온이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리온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해외 법인까지 탄소배출량을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국내외 오리온 사업장 및...
2022.01.13 11:30
친환경 업무차량 도입...동아오츠카, ESG 확대
동아오츠카는 ESG경영을 확대하며 친환경 업무 차량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1년 16대의 친환경 차량도입을 시작으로 올해 65대를 도입하며, 2025년까지 연도별 교체주기에 따라 영업과 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차량 도입은 음료업계 최초...
2022.01.13 11:29
농식품부, 국산 농산물 기능성 연구자 모집…최대 6000만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농산물로 만든 식품소재의 기능성 연구를 지원하는 '2022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을 연구하고 원료를 등록하려는 식품사업자(대기업 제외)와 농업법인, 농업인 등이다. 농식품부는 기능성 원료 등록에 필요한...
2022.01.13 11:29
딸기·포도 수출액 첫 1억달러 돌파…역대 최대 기록
지난해 딸기와 포도 합산 수출액이 1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정책당국이 두 품목을 '스타품목'으로 지정해 제품 개발, 현지화, 홍보를 지원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지난해 딸기와 포도 수출액이 각각 6450만달러(약 765억7000만원), 3870만달러(약 459억3000만원)로 ...
2022.01.13 11:21
샤페론,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b·3상 승인
면역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국가 임상 2b/3상 승인을 받았다. 샤페론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 유럽에서 임상 2상을 마친 뒤 “누세핀이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안전성을...
2022.01.13 11:21
한미약품 “연내 두 개 신약 FDA 허가 기대”
한미약품이 신약 두 종류의 연내 미 FDA 허가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 난치성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사진)은 10~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재 개발중인 30여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규 R&D 계획을 발표했...
2022.01.13 11:20
세라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세라젬 라이브’ 구축
세라젬이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들과의 소통 기회를 늘리고 홈 헬스케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NHN커머스와 협업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세라젬 라이브’를 구축했다. 세라젬 라이브는 상품의 직접적인 판매보다 소비자들에게 세라젬의 주요 제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
2022.01.13 11:19
세 부담에…다시 찾아온 ‘증여’의 시간
연초부터 고가 주택 시장에 증여 사례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주춤하고 기록적인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주택자들의 증여가 연초부터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12월 고지된 종합부동산세 부담과 올해도 큰 폭의 상승을 예고한 공시가격 인상에 다주택자들이 증여를...
2022.01.13 11:13
대우건설, 올해 전국서 푸르지오 3만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투시도)를 시작으로 ▷아파트 1만8985가구 ▷주상복합 6322가구 ▷오피스텔 4378실 ▷타운하우스 315가구 등 3만가구의 주거상품을 공급한다.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주...
2022.01.13 11:13
10111
10112
10113
10114
10115
10116
10117
10118
10119
10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26%룰’에 빌라 생태계 초토화…전세보증 집값 산정 방식 바꾼다 [부동산360]
정부가 현재 공시가격 기준인 다세대·연립 등 빌라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주택가격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라 기피 현상에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증 가입이 어려워진 빌라가 늘며 제도 손질에 나서는 것이다. 17일 부동산 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발표하는 전세시장 안정 및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에 이런 내용의 보증제도 개선안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에 악용됐다는 지적에 보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