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고용부, 소규모 건설현장 집중 점검..."안전수칙 잘 보이게 게시해야"
정부가 소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공사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 표준안을 배포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4일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소규모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하면서 ‘건설공사 산업안전보건법 법령 요지’ 표준안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고용부&m...
2023.06.14 09:02
CPI 둔화에 다들 환호하는데…가상자산은 또 뒷걸음질[투자360]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둔화하면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자 뉴욕증시는 환호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또다시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마감했다. 개장전 발표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오르고, 전...
2023.06.14 08:59
KT&G, ‘상상주니어보드’ 운영…2030 직원이 경영진과 직접 소통
KT&G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젊은 구성원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 ‘상상주니어보드’를 운영 중이다. 매년 사내 공모를 통해 구성원 대표를 선발, 약 1년간 경영진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한다. 14일 KT&G에 따르면 백복인 KT&G 사장은 취임 직후 직원들이...
2023.06.14 08:58
中으로 간 국내 은행들, 작년 수십억 과태료
중국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수십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금융당국은 중국 우리은행, 중국 하나은행, 중국 IBK기업은행에 총 1743만위안(약 31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중국 우리은행에 지난해 4월 국제수지 보고, ...
2023.06.14 08:54
환율 우대는 기본, ATM 수수료도 무료…카드사들, 해외여행객 두고 ‘경쟁’[머니뭐니]
카드사들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주춤했던 해외여행이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고, 해외 이용 금액이 급증하면서다. 1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9개 카드사의 신용카드 해외 이용 금액은 4조103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5% 늘었다. ...
2023.06.14 08:51
수협은행, MZ세대 응원 '찾아가는 무료 커피 트럭' 이벤트
Sh수협은행은 신록의 계절 6월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MZ세대들의 합리적 재테크를 응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료 커피 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료 커피 트럭’ 이벤트는 7월 14일까지 수협은행이 진행하는 ‘첫 금융을 환영해, MZ를 응원해’ 마케팅의 일환...
2023.06.14 08:51
'업종별 차등' 적용, 내년에도 어려울 듯...이견만 확인한 최임위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와 구속된 근로자위원 궐위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던 최저임금위원회의 네 번째 전원회의가 결국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났다. 경영계는 업종별 구분적용의 당위성을 강조했지만 노동계는 소모적 논의라며 인상률 논의에 돌입하자고 맞섰다. 최임위 안팎에선 2024년 최저임금에도 업종별 차등적...
2023.06.14 08:50
신한카드,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얼굴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신한카드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얼굴인식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드를 신청할 때...
2023.06.14 08:41
KB자산운용, 자체 AI 솔루션 활용한 운용자산 연내 1조원 돌파한다
KB자산운용이 자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기반으로 운용하는 자산 규모가 조만간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업계 최초로 딥러닝 AI솔루션 ‘앤더슨’을 개발한 KB자산운용은 올해 상용화된 다이렉트인덱싱 개발까지 AI 비즈니스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1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앤더슨을 활용해 운용되는 자...
2023.06.14 08:40
애플 시총 3배 성장, 4년도 채 안 걸렸는데…삼성전자는? [투자360]
지난 13일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3조 달러(3816조원)에 근접하고 있다. 애플의 시총은 2018년 8월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고, 불과 2년 만인 2020년 8월에 2조달러까지 돌파했다. 이후 작년 1월 초 장중 한 때 3조 달러를 찍은 뒤 하락했지만 최근 ...
2023.06.14 08:35
4031
4032
4033
4034
4035
4036
4037
4038
4039
4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돈 싸들고 사들이던 꼬마빌딩…강남만 살아남았다[부동산360]
경기침체를 우려하며 주춤하던 꼬마빌딩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와 강남구 등 인기지역을 위주로 거래량 상승세가 눈에 띈다. 28일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 상업업무시설 거래량은 363건으로 전년 동기(295건) 대비 2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동기 대비 거래량 증가율로 경기도 2%, 인천광역시 -23% 등 다른 수도권 지역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제주(-44%), 대구(-16%), 부산(-12%) 등 많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