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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표이사 인사말

기어이 봄 입니다. 미세먼지 탓에 볼 수 없을 것만 같던 파란 하늘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남산 자락을 수놓은 꽃들은 은은한 설렘을 안깁니다.
항속하는 시간은 공평합니다.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이에겐 두려움으로 다가갑니다.
결국 혁신입니다. 뒤쳐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변화하는 길 뿐입니다. 누구나 혁신을 거론합니다. 관건은 옳은 곳을 향하느냐입니다.
헤럴드경제는 2019년 헤럴드금융포럼을 열어 올바른 지향점을 모색하려 합니다.
‘금융혁신의 미래’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금융산업 현장에선 요즘 핀테크, 글로벌 진출, 마이데이터가 혼재해 꿈틀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도 그 어느 때보다 이런 열쇳말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슈를 한 데 모아 올바른 금융혁신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정부 당국자, 학계, 업계의 전문가들을 엄선해 모셨습니다. 혜안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래를 대비할 비책 하나 쯤은 나눌 수 있어야 언론이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바쁘시겠지만 포럼에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럴드 대표이사│권충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