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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뷰] SF9만의 섹시미 장착…비주얼도 음악도 더 강렬해졌다

  • 기사입력 2019-06-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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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SF9이 차별화된 섹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했다.

SF9 일곱 번째 미니앨범 ‘RPM(Revolution Per Minu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PM’ 외에도 ‘돌고 돌아(Round And Round)’ ‘라이어(Liar)’ ‘씨 유 투모로우(See U Tomorrow)’ 등 총 6곡이 담겼다.

SF9 일곱 번째 미니앨범 ‘RPM’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새 앨범 준비과정은 어땠나?

“우리가 한 달 동안 해외 투어를 했는데 그때 신곡을 같이 준비했다. 멤버들이 얼른 컴백해서 무대를 하고 싶다고 틈틈이 비행기에서 자지 않고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하더라. 그만큼 SF9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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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해외 투어 하면서 앨범 준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나?

“해외 투어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던 건 활동하는 것에 배고파있었다. 이 시간을 좀 더 쪼개서 한다면 빨리 인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싶었다. 좋은 앨범으로 찾아올 수 있어서 행복하다.”(주호)

이번 퍼포먼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뒀나?

“우리가 많은 콘셉트룰 시도했었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는 ‘질렀어’ 이후로 섹시 콘셉트가 잡힌 거 같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어떤 색깔이 어울릴까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섹시 콘셉트를 하면서 세련된 파워풀한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로운)

섹시 콘셉트,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나?

“좀 더 무겁고 강렬한 섹시다. 그 전까지의 섹시는 슈트를 입고 좋은 음식점에서 우리끼리 모여서 좋은 음식을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다 같이 전투복을 갖춰 입은 듯한 강렬한 느낌이 강하다. 이전에 앨범과 비교해보면 좀 더 파워풀하고 강렬한 부분이 있다.”(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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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다른 남자 그룹과 비교했을 때 SF9만의 차별화된 섹시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멤버가 많고 신체 조건이 크기 때문에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때 무대를 꽉 채워 보일 수 있고, 웅장함을 좀 더 전달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또 멤버들이 섹시한 표정을 잘하기 때문에 섹시함이 배가 되는 것 같다.”(인성)

▲ 7번째 미니앨범이다. 정규 앨범에 대한 욕심은 없었나?

“꾸준히 앨범을 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팬 분들이 정규 앨범을 기다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작사 작곡하는 멤버들이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정규 앨범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좋은 시기에 좋은 음악으로 만나고 싶다.”(영빈)

이번 활동의 목표가 있다면?

“음악 방송 1위를 하고 싶다.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뮤직비디오 속에 나오는 심장이 굉장히 중요한 소품인데 비누로 만들었다. 그 비누를 판타지 분들에게 나눠드리겠다.”(영빈)

“음악 방송 1위는 똑같다. 또 차트인을 해서 작년에 콘서트처럼 큰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주호)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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