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배우 윤소희가 초근접 셀카로 '도자기 꿀 피부'를 뽐냈다.

지난 3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아트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초밀착 셀카임에도 무결점 도자기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늘씬한 몸매와 고혹적인 자태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지난 19일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 25일 진행된 개막식에선 사회를 맡아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가하면, 자발적으로 영화를 직접 관람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있는 행보를 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윤소희는 11월 24일 저녁 6시 첫방송되는 tvN '탐나는 크루즈'에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빅스 혁, 박재정, 에이프릴 레이첼과 함께 출연, 토요일 밤을 책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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