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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아 '다 가졌네' 독보적 남편 재력 +엄청난 몸매 눈길
김영아, 출산한 몸매가 …여전히 독보적
김영아 남편, 연 수입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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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영아가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산한 지 1년 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김영아는 독보적 몸매를 과시한다.

김영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영아는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아들이 태어나고 일년..모든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정말 감사의 나날이었습니다"라며 "한국에서는 한살에 돌잔치라는 파티를 해서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많이 웃어서 주변의 사람을 소중히 하는 남자가 됬으면 좋겠네요!"라는 바람을 밝혔다.

김영아는 2014년 일본의 재력가인 AKB48의 기획자 시바 코타로와 재혼, 지난 2016년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영아 남편 시바 코타로는 AKB48을 제작해 연 수입 1억엔을 기록했고, 31살 때 이미 연봉 1억엔을 넘긴 재력가로 알려진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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