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생술집' 출연한 안미나
안미나(사진=가족액터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안미나가 출중한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안미나는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일상 패션 3종 세트를 공개해 온라인 상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 속 안미나는 여러 스타일의 옷을 차려 입은 채 캐쥬얼, 러블리, 섹시 등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안미나는 날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안미나는 다수의 작품에서 주로 청순함과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왔던 인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확연히 돋보이는 사진은 반전미를 뿜어내 안미나의 매력을 높인다.
한편 안미나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1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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