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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즈러너3 이기홍, 결혼 후 가장 좋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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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러너3 이기홍(사진=이기홍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기홍이 아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이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올리며 이기홍은 "1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기홍은 '메이즈러너2' 개봉 당시 SBS '접속 무비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후 좋은 점을 묻자 "낮에 종일 데이트하고 밤에 데려다 줄 필요가 없다. 재미있게 놀고 있다"고 사랑꾼 면모를 발휘했다.

이기홍은 6살 때 뉴질랜드로 이주해 2년 뒤 미국으로 옮겼다.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2010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 시즌2’로 데뷔했다. 2015년 미국 ‘피플’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기홍이 출연하는 '메이즈러너3'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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