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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플레디스와 재계약 체결(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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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20일 플레디스는 “나나(본명: 임진아)와 최근 재계약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배우(연기자)로써 뿐만이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7년이 넘는 세월 동안 플레디스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나나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꾼’에서 춘자 역으로 출연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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