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더 브릭, 반할 수밖에 없는 감수성..어떻길래?
이미지중앙

더 브릭(사진=메이져세븐컴퍼니)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더 브릭이 겨울 감성을 품고 돌아와 눈길을 끈다.

더 브릭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싱글 ‘끝인 건가봐’를 발매한다.

‘끝인 건가봐’는 이유도 모른 채 떠나가는 여자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더 브릭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이스는 '끝인 건가봐'의 미려한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한다.

앞서 ‘너라는 위로’로 가을의 애틋한 감성을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던 더 브릭. 그는 두 번째 싱글 ‘끝인 건가봐’에서는 이별의 아픈 감성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