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 잘 있어 걱정말고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슬기는 민낯인 상태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뽀얀 피부와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슬기가 출연한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은 못난 얼굴에 모난 마음이 절정에 닿을 즈음 가문의 비밀을 간직한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된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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