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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새 보이그룹 서바이벌 ‘스트레이 키즈’ 벌써부터 호평 일색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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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사진=엠넷)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 등장할 연습생들이 선보인 ‘헬리베이터(Hellevator)’ 뮤직비디오가 깜짝 공개돼 화제다.

6일 정오 ‘스트레이 키즈’ 네이버 V채널을 통해 ‘Hellevator’의 MV가 선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Hellevator’ MV는 9명 연습생들의 면면이 베일을 벗은 것은 물론 이들이 선보이는 힙합 베이스의 강렬한 음악과 그에 걸맞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MV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wjsr**** JYP 맞음? 노래좋다!! 스트레이키즈 헬리베이터 파이팅” “blue**** 남자인데도 뮤비 몇번이나 반복해서 봄. 노래 진심 좋음. 원스리서 그런지 제왑식구들은 다 좋아. 근데 그런 팬심 빼고도 애들 진짜 매력적인것 같음. 10월 10일 갓세븐 You are도 너무너무 기대중..” “rhdw**** 노래 자작곡이라는데 진짜 멋있다” “jhjh**** 와 근데 진짜 영상보니까 퍼포가....애들 음색도 좋은 듯 한국에서 백프로 뜬다” “rlas**** 노래 진짜 퀄리티 대박이네” 등 연습생들의 실력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thin**** 오호...이거 재밌겠다.. 스트레이 키즈..얼마나 신선하고 재능있고 멋진 남돌 들일지 기대 만방..특히 프로그램 진행 방식도 흥미로울 거 같네..엠넷 편집 어떻게 하는지도 관심거리” “moun**** 최소 2년 동안은 해외진출 금지다..k팝그룹이 국내에서 떠야. 해외에서도 잘나가더라. .괜히 돈된다고 일본에 살다시피 해봐야 오래 못간다.” “vnfm**** 데이식스나 제발 소속사 애들이나 키워줘 제발” 등 다양한 반응도 함께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첫 방송.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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