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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보좌관 실수”라며 불꽃축제 댓글 해명.그럼에도 여론 반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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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불꽃축제를 비판 댓글이 논란이 되자 적극 해명에 나섰다.

지난 2일 이언주 의원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은 한화에 빚이 있는 것이다. 한화는 보수편인 척 하지만 실제로는 좌파 편이고 김대중 때 성장했다”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 같은 댓글이 논란의 중심에 서자 4일 이언주 의원은 “불꽂축제 관련 글에 달려진 공유댓글은 비상시 관리하는 보좌진의 실수로 올려진 것이다. 그러므로 제 의견과 관련 없다. 착오를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buuu**** 그 실수한 보좌관이 누군지 밝혀달라. 얼굴이랑 실명 싹 다” “yoon**** 보좌진 관리도 이언주 의원 일이다” “rkdx**** 남 탓으로 돌리는 건 진짜” “kj25**** 보좌관의 실수도 결국은 관리못한 윗사람의 관리부족이다” “yhk5**** 결국 국민의당 이미지를 깍아먹고 있는데도 당에서 아무런 경고도 안하니 계속 반복되고 있다. 당에서 좀 경고해라.” “3759**** 그럼 보좌진이 여태까지 해 온거냐. 보좌진을 국회의원 시켜라” “3759**** 보좌진도 이언주 의원이 채용한 거야. 입 다물고 있지 반이라도 가게” 등 비난 일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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