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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 입소문으로 이뤄낸 쾌거, 관객 호평 줄이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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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범죄도시’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로 배우 마동석,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다. 이 외에 조재윤, 최귀화, 임형준 등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했다.

‘범죄도시’ 관람한 네티즌들은 “hear**** 재미있는 영화. 요란 떨지 않고 알찬 영화. 범죄도시를 응원합니다” “wint**** 오늘 영화관 남한산성 줄이고 범죄도시 늘림..홍보도 별로 안하는데..입소문만으로 이뤄냄” “kimu**** 범죄도시 확실히 잼있어요~! 느와르와 코믹 두마리 토끼 잡은 영화 간만에 두번 볼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영화~!! 강추합니다” “cbr7**** 어제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park**** 범죄도시 또 보고싶다. 너무 재밌어 진짜. 스릴 넘치고 코믹하고 진짜 돈 안 아까운 영화. 배우들 연기도 굿” “monb**** 청불 감안해도 최소 500만입니다. 역주행 기대해 볼게요. 재미없으면 환불입니다. 임신부는 보지마세요. 잔인한 장면들 꽤 나와요” “dcle**** 역시 재밌는 영화는 입소문으로. 개꿀잼 범죄도시” “rega**** 지루함 없이 재밌네요” “sjh7**** 이 영화 꿀잼!! 특히 윤계상 연기력 대박이었어요.” “soon**** 연휴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 보고 싹 날려버리고 오세요~꿀잼”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범죄도시’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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