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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미 그라비아 촬영한 진짜 속내는…'현실 여친' 섹시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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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비행소녀’ 아유미가 화제가 되며 아유미의 섹시한 매력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아유미는 슈가 활동이 끝난 뒤 일본에서 아이코닉으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아유미는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본 잡지 '프라이데이'를 통해 그라비아 모델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화보에서 아유미는 청순미 넘치는 표정과 백옥같은 피부, 남다른 볼륨감으로 관능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라비아는 일본에서 10대 소녀들의 섹시미를 담은 사진을 만화나 잡지에 싣는 것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는 노출이 있는 사진을 통틀어 사용하는 말로 통용된다.

한편 아유미는 국내에서 ‘큐티 하니’로 활동할 당시에는 섹시하다는 이미지에 대해 “너무 쑥스러웠다”며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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