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서현진 아나운서, 미스코리아와 재벌가의 관계?…“욕 먹을 것 같은데”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재벌과의 풍문에 대해 밝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과거부터 재벌가의 스캔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현진은 미스코리아와 재벌가 커넥션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재벌가에서 소개팅 제의는 전혀 없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현진 아나운서는 "없다고 하면 또 욕을 먹을 것 같은데 진짜 없다. 지금까지 다 평범한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11월 서울의 한 성당에서 5살 연상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