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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크엔터테인먼트 간 보라, ‘예능감’ 없다는 말에 발끈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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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한 씨스타 보라의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것이 화제다.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한 씨스타 보라의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던 것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every1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횡성으로 한우를 먹으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를 다 먹은 멤버들은 갑자기 한우 값을 낼 멤버를 뽑자며 내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의 화두에 오른 건 바로 예능감. 멤버들은 '쇼타임'이 예능 프로그램이다보니 예능감 없는 멤버가 한 턱 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다솜은 "그럼 보라언니"라고 말해 보라를 발끈하게 했다. 보라는 "내가 예능 제일 많이한 여자야!"라고 외쳤지먼 소유는 "예능을 많이 하는 것과 예능감은 별개"라고 말해 보라를 좌절케 했다.

더욱이 이날 예능감 없는 멤버를 뽑기 위해 전화 연결을 한 데프콘도 보라를 꼽아 결국 한우는 보라가 계산했다.

한편 보라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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