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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왈와리, 제 2의 코요태로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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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혼성그룹 왈와리가 제 2의 코요태가 될 수 있을까.

5일 왈와리의 소속사 측은 "왈와리가 오는 7일 두 번째 싱글 ‘땡땡땡’으로 돌아온다"고 기습 컴백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새로운 뉴페이스로 떠오른 왈와리는 비트박스 아시아 챔피언 붐박스, 4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한국과 중국에서 DJ로 활동했던 보컬 쥰키, 172cm의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사로잡는 여성멤버 메리로 구성된 3인조 혼성 그룹이다.

특히 남자 아이돌 그룹과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양분된 가요 시장에 3인조 혼성그룹으로 당당히 도전장을 내며 데뷔와 동시에 '제 2의 코요태', '제2의 거북이'로 불리며 주목 받아왔다. 가요계 새로운 핵으로 떠오른 왈와리는 '하쿠나마타타'에 이어 이번에도 쉽고 즐거운 댄스 음악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왈와리의 두 번째 싱글 ‘땡땡땡’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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