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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오, 신인 배우X감독의 단편영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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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김성균,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신인 배우와 실력파 감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을 선보인다.

5일 판타지오는 "오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TV의 ‘판타지오 크리에이티브 랩(fantagio Creative Lab)’ 채널을 통해 판타지오가 자체 제작한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을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단편영화 프로젝트:비기닝(Beginning)'은 판타지오의 신인 배우 6명과 국내의 주목을 받고 있는감독 6명이 함께 작업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다. 박은경, 심재희, 이상민, 이우정, 이은정, 추경엽 등 총 6명의 감독이 함께 했으며, 시나리오 작업부터 감독과 배우들이 상호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 기대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판타지오는 김성균, 강한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최유정, 김도연 등 배우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영화,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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