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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아이돌’ SF9 로운, 차은우 이을 제2의 얼굴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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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SF9 로운이 얼굴천재 도전장을 내민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SF9 로운이 출연, 얼굴 천재로 유명한 아스트로 차은우를 이은 제 2의 얼굴천재에 도전한다.

아스트로와 빅톤을 배출시킨 ‘주간아이돌’의 ‘오구오구 우쭈쭈’ 특집에선 SF9 멤버 로운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만찢남이라 불리는 SF9의 로운은 등장과 동시에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189cm라는 큰 키로 팀 내 피지컬 담당인 로운은 즉석에서 비율을 측정해 8.7등신이라는 우월한 비율이 나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이어 로운은 ‘주간아이돌’ 위해 준비한 ‘심쿵 멘트 5종’을 선보였는데, 여심을 저격하는 눈빛과 연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지켜보던 MC들 마저 “차은우를 잇는 얼굴천재다, 정말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자 로운은 “얼굴 천재까지는 아니고 영재라고 생각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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