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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다은 남편 임성빈은 누구…알고 보니 하석진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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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신다은의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다은의 신랑인 임성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현재 한 건축사무소의 대표다. 유명 디자이너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래퍼 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 ‘견딜만해’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임성빈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해 색다른 인테리어 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임성빈은 하석진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신다은과 임성빈의 다리를 놔준 것도 하석진이었다. 방송에서 신다은을 보고 호감을 느낀 임성빈이 하석진에게 직접 소개팅을 부탁한 것.

앞서 신다은은 “처음에 하석진씨의 소개팅 제의를 거절했다. 일단 그 나이대의 남자가 제 기준에는 어려 보였고, 괜히 하석진씨와 관계가 서먹해질까봐 부담스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신다은은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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