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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리언 커버넌트 캐서린 워터스턴, 한국 대표 여전사 효린과 얼마나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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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에일리언 커버넌트’가 개봉한 가운데 효린이 국내 대표 여전사 1위로 꼽혀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에선 영화 ‘에일리언:커버넌트’의 개봉을 기념하는 팬 페스티벌에 참가한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 여전사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효린은 참여 이유를 묻자 “처음에 제가 에일리언인 줄 알았다. 근데 한국에서 여전사 이미지로 봐주셔서 뽑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언’의 여주인공 리플리라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남자도 그렇게 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리플리처럼 못하고 도망다닐 것 같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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