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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분 없는 노출 싫다”던 현아, 트리플H 뮤직비디오 수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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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현아의 노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트리플H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현아의 노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최근 방송된 ‘트리플H 흥신소’에서 “노출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붙고, 내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나는 명분이 없는 노출은 좋아하지 않는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명분이 있는 노출이 있으나 무대에 섰을 때는 그것이 명분으로 표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현아는 ‘같은 옷을 입어도 현아가 입었을 때 더 야하다’는 꼬리표에 대해선 “내가 색깔이 강한 친구가 됐다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 H의 ‘365 FRESH’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 사이에서 선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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