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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근, 얼마 전 첫 정산 받아...“찬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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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동근이 첫 정산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한동근이 첫 정산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한동근은 지난 2일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신곡을 최초로 선보였다.

한동근은 ‘발라드계의 장윤정’이라 불릴 만큼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는데 얼마 전 정산을 받은 소감으로 “찬란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한동근에게 “‘위대한 탄생’이 발굴하고 ‘복면가왕’이 키운 뒤, ‘듀엣가요제’에서 완성된 가수라는 말이 있다”며 “‘스케치북’은 어떻게 된 거냐”라는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한동근은 “그렇게 완성된 덕분에 ‘스케치북’에 나올 수 있었다”라며 센스 있게 답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그대라는 사치’로 발표 9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음원차트에서 맹활약중인 ‘차트 좀비’ 한동근은 “순위는 물론 댓글 개수도 확인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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