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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우희, 청순미모 뒤에 숨겨둔 ‘아찔’한 명품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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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 참석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천우희가 백상예술대상 참석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좀 남겨둘걸 함께 하는 배우, 스텝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번 느꼈던 자리 #배우라서 행복해요 #백상예술대상”라는 글과 웃고 있는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 한 사진에서 천우희는 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천우희의 화사한 분위기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면 훤히 드러낸 어깨와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D 홀에서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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