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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원의 투표 참여가 더 눈길을 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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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가원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출산 예정일 당일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사진=박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방송인 박가원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출산 예정일 당일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박가원은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또뱅이 만나러 가기 전 사전투표 참여. 모두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임신 10개월차 만삭의 몸으로 사전 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CF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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