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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아이돌’ 갓세븐 뱀뱀 출연, 트와이스 미나는 탈덕 줄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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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에서 갓세븐 해외파 멤버들이 한국어 실력을 검증받았다. (사진=MBC에브리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트와이스 미나와 비밀 SNS 사진 유출로 곤욕을 겪은 갓세븐 멤버 뱀뱀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폭소를 유발했다.

갓세븐 해외파 멤버 뱀뱀, 잭슨, 마크는 최근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한국어 실력 대결을 펼쳤다. 아직 한국어 실력이 완벽하지 못한 해외파 멤버들의 상상 초월 답변은 큰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트와이스는 팬들의 탈덕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뱀뱀과 사진 유출 후 트와이스 일부 팬들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탈덕 인증샷을 올리고 있는 것.

인터넷상에는 트와이스 사진에서 미나 얼굴에 X자 표시를 한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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