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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커크 김, 열애-동반여행 공개에 ‘의견분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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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와 커크김 열애 소식에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사진=엠넷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래퍼 나다와 커크 김이 열애 중이다. 동시에 해외동반 여행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최근 나다가 소속사에 건 소송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hane**** 나다 여태 정산도 못 받았다고 기사 봤는데 노페이에 열심히 일 한 것 같더라. 누가 페이도 못 받으면서 그렇게 열심히 일할 수 있겠어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해요 행쇼하세요” “ydub**** 나다 소속사 소송건 것은 소속사가 정산도 안하고 일시키고 부려먹어서이지 단순히 남친이 시켰다고 소송 걸겠냐 니네도 사장이 월급 돈 안 주면 소송 걸고 때려칠 거 아냐” “iame**** 소속사 소송이기려고 꼼수 아주 웃기시네요. 댓글 장악한 거봐 더러워”라며 나다를 응원하고 있다.

하지만 “dnla**** 저런 빽이 있으니 돈 혼자 다 먹을라고 소송걸지 ㅋ 듣보잡일때 그리 좀 해보지” “kmsc**** 뒤에 뭔가 있었구만..그래서 바람 넣으니 소속사랑 그렇게 된거군...하여튼 옆뒤에서 바람 넣고 물 흐리게 만드는 주범들...어디가나 있다”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나다는 그룹 와썹으로 활동하던 중 ‘언프리티랩’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소속사 마피아레코드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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