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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 남편 누군지 몰라도 ‘계탔네’...얼굴·몸매에 지성까지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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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사진=김선신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결혼을 앞둔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가 새삼 화제다.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는 과거 SNS를 통해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배가 살짝 드러난 상의에 스트라이프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도 새삼 관심을 끌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대 김태희'으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 졸업 후 임용고시에 합격해 모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1년 MBC스포츠 플러스에 입사해 '베이스볼 투나잇'의 진행을 맡아 온 김선신 아나운서는 오는 3월 결혼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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