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월화드라마 경쟁 뛰어든 ‘역적’ 1회 방송 몰입도↑, 시청평은?
이미지중앙

MBC 새월화드라마 '역적'이 첫회 방송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역적'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MBC새월화드라마 ‘역적’ 첫회 방송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30일 첫 방송한 ‘역적’은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 출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긴박한 스토리로 몰입도를 높였다. 첫회에서는 홍길동(윤균상)과 연산군(김지석)이 대립하면서 피비릿내 나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을 “aker**** 역적으로 바꿔야하나 고민중” “sara**** 케스팅 구멍없네요 신은정님 여성여성미 짱입니다. 남편이랑 1분만 기회를 줘보자 하고 틀었다 완전 몰입했네요. 복장 오바스럽지 않게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연기보다 복장에 더 힘들인 사극류에 질렸을 즈음” “lshf**** 연출 작가 연기자 모두 굿입니다” “icec**** 애기들 연기 너무 잘하더라 첫회는 재밌게 봄” “yism**** 진짜 잘 봤어요 본방사수 할 것 같아요” “ever**** 올해는 MBC드라마가 출발이 괜찮네. 미씽나인도 신선하고, 홍길동은 그냥 월화 독주할 각이 나온다” “cor1**** 김상중.신은정.윤균상씨다좋아요~ 아역도 잘 캐스팅된듯^^ 좋은배우들 의좋은연기기대되욤저두김사부 끝나고 볼꺼리없엇는데” “miyo**** 너무 재미있게 봄~~역시 상중오빠 연기짱임다♡♡”라며 ‘역적’의 월화드라마 독주를 예측하고 있다.

월화드라마는 MBC ‘역적’을 비롯해 SBS ‘피고인’ KBS ‘화랑’이 경쟁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