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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어린나이에 모친상 안타까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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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블락비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가 지난 27일 모친상 소식을 전하자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블락비 피오 27일 모친상 소식에 패들은 “woom**** 지훈오빠 힘내요! 어머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셧을꺼에요 ! 악플을 보지 마세요 그냥 꼭 힘내요!” “rang**** 이별이라는 건 겪어야 되는 거에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 “duss**** 에고...피오군이 아직 나이가 어린듯 한데...그럼 모친도 젊으실텐데....안쓰럽고.... 맘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rl****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나이에 모친상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지금 팬들 상당히 잘못알고 있는 게 상주에게 오빠오빠 어떻고 저렇고 이러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팬으로써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좀 격식좀 차리세요” “nao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곳 가셨길 바랍니다 멋진 아들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동시에 피오에 대한 위로도 계속되고 있다.

블락비 소속사 측은 29일 “표지훈(피오)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표지훈군은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하였습니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언론과 팬 여러분들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29일 오전 고인의 발인을 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피오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5세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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