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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새해 인사말, 에이핑크 허각 빅톤의 한복 자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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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에이핑크, 허각, 빅톤이 새해 인사말을 전햇다.

27일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의 공식 SNS채널에는 에이핑크, 허각, 빅톤 등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모여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정유년 설날 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에이핑크, 허각, 빅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표정으로 '2017년 우리 더 행복하자', '올 한해도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대박나세요!'등 애정이 가득 담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고 있다.

플랜에이측은 "지난 2016년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17년도 더욱 성장하며 각 아티스트와 함께 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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