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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플레이 첫 내한, 2차 콘서트 티켓 예매 21일 정오 시작...‘피켓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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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콘서트 추가공연 티켓팅이 21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사진=현대카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정선 기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 콘서트 2차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오늘(21일) 낮 12시부터 콜드플레이 콘서트 선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콜드플레이 공연은 추가공연으로 내년 4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티켓예매는 현대카드 회원의 경우 21일 정오부터 인터파크티켓과 YES24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다. 일반 고객은 22일 정오부터 입장권을 예매 가능하다. 앞서 1차 티켓오픈 당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일어났던 만큼 이날 역시도 본 공연의 예매 열기 못지않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티켓가격은 스탠딩 G1/G2 15만4000원, 스탠딩 G3/G4 13만2000원, P석 14만3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B석 7만7000원, C석 4만4000원이며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20%할인된다. 티켓은 회차당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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