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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김우리 제시카, 이렇게 다정해도 돼? “꼭 연인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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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수 제시카와 친분을 과시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시카한테 생일밥 얻어먹었어요. 우리 오빠 평생 늙지 말고 건강하라고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훈훈하게 따뜻한건 아마도 이런 소소한 행복함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밤에 즐거운 연말 보단 낮이 행복한 연말이 좋아진걸 보면요. 벌써 한주만 있으면 크리스마스에 15일만 지나면 새해가 오네요. 다들 웃고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리는 제시카와 함께 길 한 복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박년손님’에 출연해 동갑내기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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