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빅뱅, 오늘 밤 컴백에 네티즌 “탑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앨범..끝판왕이 돌아왔다”
이미지중앙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경호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12일 밤 12시(13일 0시) 8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를 더블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또 이번 앨범에는 두 개의 타이틀을 비롯해 신곡 ‘걸프렌드’ 그리고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공개한 ‘M.A.D.E’시리즈의 히트곡까지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빅뱅의 컴백을 앞두고 네티즌은 “끝판왕이 돌아왔다”(skek****) “빅뱅 노래는 처음 들으면 뭐지? 이렇게 하게 만들어서 한 번 더 들어보게 되는데 두 번째 들으면 진짜 좋다고 느껴진다. 마약 같은 노래랄까?”(wolf****) “Bigbang is back”(onii****)

빅뱅은 12일 오후 11시 V라이브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컴백 방송을 꾸미는가 하면 신곡 2개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멤버 탑이 내년 2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