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 의혹제기…팬 그리움 절절
이미지중앙

'서프라이즈'에서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을 조명했다. (사진='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서프라이즈'가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팬들의 그리움이 폭발하고 있다.

‘서프라이즈’가 마이클 잭슨의 숨겨진 아들을 조명한 11일 인터넷에는 “boyb**** 생식 능력이 제거된 마이클 잭슨이 어찌 자식을” “mych**** 숨겨진 자식이었음 좋겠다. 마이클잭슨의 유전자를 99프로 닮은 아들 보면... 살아 돌아 온 것 같은 느낌 일 듯... 근데 왜 아들하나 안 만들고 살았을까 돈도 많으면서” “jenn**** 그만 좀 하지... 7년이나 지나고도 논란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고작 이런 거라니 , 팝의 황제를 꼭 이렇게 깎아내리고 싶을까, 마지막 숨까지 편하지 않았던 그에게 이런 말들을 꼭 해야 할까, 마음이 아프다. 보고싶다”라는 글이 줄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4년 브랜든 하워드의 등장을 주목했다. 당시 브랜든 하워드는 자신이 마이클잭선의 친자임을 주장하며 DNA 조사도 마쳤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마이클잭슨의 돈을 노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